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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승전탑은 대조국전쟁 승전을 기념하여  
  1985년 수도 리가에 세워진 80m짜리 흉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 러시아의 서방 진출이 점차 심해지면서  
  국민들의 반러감정이 고조화되자 철거를 결정함 
  
  
  
  한국이 일제에게 35년간 식민지배를 당했던 것 처럼  
  라트비아는 러시아에게 300여년 간 지배를 받으며 전체인구의 1%가 학살당한 과거가 있음 
  
  
  
  당연히 침략자 새끼가 남의 땅에 똥 박아놓은걸  
  약 40여년 간 처리를 두고 골머리 썩히다  
  지금 결정한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