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에서 미사 중에 말씀 전례라는게 있는데 말씀 전례 중 독서를 하는 순서가 있으며
신자인 독서자가 4대 복음서를 제외한 성경 구절 일부를 봉독하는 순서임.
여기서 개붕이가 독서 봉독을 하다가 한 성경 구절을 보고 웃음이 터져서 신부님께 한소리를 들었는데....
그 구절이 뭐냐면.....

(열왕기 하 2장 23절)
이 구절이었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미사 끝나고 신부님께 '진지하게 좀 봉독해라' 같은 한소리 10분동안 들었음 ㅅㅂ.....
우석곤주님의 댓글
우석곤주 작성일만날때마다 대머리야 올라가라 해주면 신부님도 못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