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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작성일 26-07-26 00:16 조회 131 댓글 5본문








1천억 원어치의 석탄이 비축돼있어야 할 현장에서, 폐기물이 무더기로 발견됨
을 닫는 석탄 공사가 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드러난 것
광부들이 캐낸 탄 덩어리에서 불순물을 걸러낸 고운 석탄을 보관하는 '저탄장'
- 아주 고운 분말 가루처럼 되어있고 여기에 수분을 좀 섞어서 그냥 압축시키면 연탄이됨
한석탄공사가 운영하는 저탄장들은 연탄이 필요한 겨울에 대비해 대략 건물 10층 높이 정도로 석탄을 쌓아놓음
그런데 2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이 저탄장에서는 석탄대신 돌들과 철근 폐타이어가 뒤섞여 있음
정상적인 저탄장에 돌이나 천 같은 폐기물이 가득함
부분 60cm 정도만 석탄으로 덮어둔 곳도 있습니다.
- 탄질을 측정을 주기적으로 하는데 40cm 정도 뚫고 측정하는걸 노려 60cm를 석탄으로 덮고 밑엔 폐기물로 가득
장부상 이곳에는 2014년부터 10여 년에 걸쳐 비축한 61만 톤, 약 1천억 원어치의 석탄이 있어야 하지만 상당 부분이 폐기물로 차 있는 것
경영 악화로 청산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석탄공사는 지난해 말 광해광업공단에 업무를 넘기는 과정에서 저탄장이 폐기물 무덤이 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챔
서류상으로는 완벽했고 기록은 다되어있었지만 석탄이 없음
그동안 정부는 석탄 가격과 생산 원가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적자를 메워주기 위해 석탄공사와 하청업체에 보조금을 지급해옴
석탄공사의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엉터리로 석탄을 선별해 놓고 비축한 석탄량을 부풀려 보조금을 탔는지, 아니면 제대로 된 석탄을 빼돌린 것인지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 중











아청법위헌님의 댓글
아청법위헌 작성일철근도 빼먹고 석탄도 빼먹고 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