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학습을 위해 200만권 이상의 책이 파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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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작성일 26-07-30 11:21 조회 113 댓글 13본문

클로드(claude) 만드는 앤트로픽이 무단으로 도서를 AI 학습에 활용했다고 작가들에게 집단 소송을 제기받은 적 있었음.
이 과정에서 법원은 '책을 구매해서 학습한 건 괜찮음, 그런데 해적판으로 학습한건 배상하셈' 으로 앤트로픽이 15억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합의됨.
그런데 여기서 판사의 봉인해제명령으로 앤트로픽의 내부기밀문서 4000페이지가 드러나게 됨

워싱턴 포스트가 봉인풀린 문서를 분석하여 'Project Panama'의 실체를 최초 특종 보도함.
"우리가 이 작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기를 원한다"는 내부 기밀 문구와 유압 절단기 스캐닝 공정이 세상에 완전히 드러남.
공개된 문서로, 앤트로픽 내부에서 "전 세계 모든 책을 파괴적으로 스캔하는 노력"이라는 목표하에 '프로젝트 파나마'를 극비리에 추진했다는 것이 밝혀짐.
헌책방, 저소득 도서관 등에서 수천만 달러 상당의 중고 서적을 대량 매입한 뒤, 유압 절단기로 책 기둥을 잘라내어 고속 스캐너로 낱장 스캔 후 재활용 처리함.
이미 파괴된 책만 200만권 이상이고 이중엔 희귀한 책이나 절판본도 포함되어 있으며,
책을 학습한 AI로 책 내용을 복원하는건 불가능하고, 앤트로픽이 스캔한 책들은 AI 학습데이터라는 명목으로 일절 공개되지 않음.
연방법원 판사는 '합법적으로 구매한 종이책을 스캔한 뒤 실물을 파쇄하면, 시장에 존재하는 복제본의 총개수가 늘어나지 않으므로(1 copy in, 1 copy out)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 라는 취지의 해석을 내놓아 합법으로 간주했지만,
앤트로픽은 싸고 빠르게 스캔한다는 이유로 별다른 보존시도 없이 희귀한 책들까지 기계로 갈아버렸다는게 물증으로 드러나서 관련업계의 공분을 사는중.
https://www.tomshardware.com/tech-industry/artificial-intelligence/ai-companies-are-reportedly-shredding-millions-of-books-to-train-models-tech-giants-outsource-to-middlemen-to-secretly-buy-up-books-for-training-material
https://www.washingtonpost.com/technology/2026/01/27/anthropic-ai-scan-destroy-books











평온한퍼리꾼님의 댓글
평온한퍼리꾼 작성일구글도 옛날부터 도서 스캔본 서비스 제공했는데 구글은 비파괴로 했던걸로 기억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