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일본 애니산업의 판도를 바꿔버린 작품 2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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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작성일 26-08-06 16:01 조회 110 댓글 3본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006년
에반게리온 이후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을 뒤집어놓은 작품
덕후들의 화력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끌어모았던 애니. 일본에서 '하루히즘'이라는 문화적 현상으로 불릴 정도였고 미국 포함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끔.
소위 말하는 미소녀를 앞세운 모에 애니메이션의 흐름을 만들어냄.
문제는 저 이후 15년동안 일본 애니는 모에계의 유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복붙 수준의 미소녀 작품만 쏟아내고 있음. 이때부터 일본 애니가 전연령 라이트팬층의 공감보다는 오덕계층의 높은 충성심을 노린 작품이 쏟아져나와서 몇몇 대중들은 이질감을 느끼기 시작.

소드 아트 온라인, 2012년
하루히 이후 라노벨계와 일본 애니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작품.
하루히의 인기에는 당연히 못 미치고 산업의 판도를 바꿨다고 보기는 힘듬. 하지만 하루히를 제외하면 라노벨 애니 중 소아온 이상의 인기작은 없었음.
이 작품 이후 라노벨과 애니 산업에 이세계물 열풍이 붐.
인기 자체는 하루히가 훨씬 높았지만 하루히를 제외한 미소녀물은 서구권에서 인기를 끌지 못함. 반면 소아온은 이 작품을 기점으로 서구권에서도 이세계물 팬덤이 어느정도 생김.
이 영향으로 라노벨은 이세계물 위주로 도배되어버리고, 이 작품들이 너무 많이 애니화되어서 일부 팬들은 피로감을 느끼게 됨.
둘다 좋은 의미로, 그리고 현재는 나쁜 의미로 일본 서브컬쳐계에 큰 영향을 끼침.











눈오는날개싫음님의 댓글
눈오는날개싫음 작성일자료가 5년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