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합참의장, 이란 전쟁 출구전략 모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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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작성일 26-08-08 22:00 조회 114 댓글 1본문

소식통에 따르면 댄 케인 합참의장은 타 고위 참모들에게 이란 전쟁에서 벗어날 출구전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쟁 확대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고, 공군력만으로는 트럼프의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에 일관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그 대신 공습을 통해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려고 했다.
하지만 케인 장군을 비롯한 여러 내각 구성원들은 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고, 목표를 이룰 다른 방안을 모색해왔다.
지난달 말, 공개 청문회에서 케인 장군은 공군력으로는 목표 달성에 한계가 있다고 상원의원들에게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말 대대적인 공습 작전을 발표했으나 중동 동맹국들과의 회담 후 해당 계획을 철회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란의 보복을 우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 배경엔 미국의 핵심 무기 비축량 감소 역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현재 미군 수뇌부는 탄약 재고가 "위험할 정도로 고갈됐다"고 평가했다. 케인 의장도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의에서 탄약 재고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에너지 인프라 공격을 여러 차례 시사했지만, 이는 이란을 굴복시키기는커녕 걸프 동맹국들을 향한 보복을 유발할 가능성이 더욱 높다고 여러 소식통들이 지적했다.
이란의 군사력이 괴멸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된지 반 년 가까이 지났다.
국방부와 중부사령부는 군사 전력을 재논의하기 시작했다. 중부사령부의 고위 관계자가 이란을 압력할 새롭고 창의적인 방안을 모집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한 것이 그 예이다.
https://edition.cnn.com/2026/08/07/politics/general-dan-caine-off-ramp-iran-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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