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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아편전쟁이 조선과 일본에 끼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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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댓글 0건 조회 215회 작성일 26-09-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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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교 전투

1860년, 베이징 외곽 ‘팔리교'에서 청나라의 자존심이 개박살 났음. 몽고 출신 명장 승격림심은 태평천국

반란도 진압했던 전설의 장군이었고. 그가 이끈 병력은 총 27,000명. 그중 기병만 12,000명.
반면, 영국은 4,000명, 프랑스는 8,000명. 병력만 보면 청나라가 3배 많았지만…


기병대가 말 타고 "으하!" 하며 돌격하자, 영국군은 전통의 레드코트 사각방진 전개. 프랑스군은 대포와 소총으로 화력 지원했는데. 결과는? 청 기병대는 몇 시간 만에 10,000명 전사, 남은 2,000명은 ㅈ나게 도망감.


말 그대로 사람으로 만든 요새에 의해 머스켓 총알에 쳐맞고, 대포알에 쳐맞으면서 대책 없이 썰려 나갔음. 이건 전투가 아니라 현대 무기에 일방적으로 학살당한 구식 군대의 비극이었음.


전투 끝나고 영프 연합군은 바로 베이징에 입성했고, 황제의 보물창고 ‘원명원’을 약탈한 뒤 시원하게 불까지 싸지름. 그럼에도 청나라는 굴욕적으로 베이징 조약을 체결해야 했음,

내용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D%8E%B8_%EC%A0%84%EC%9F%81#:~:text=

그런데 이런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조선과 일본의 반응은 사뭇 달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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