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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때문에 인생 세탁 실패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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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작성일 26-09-11 23:19 조회 1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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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나치의 무장친위대.

나치 독일에는 독일군 뿐 아니라 나치당의 사병인 무장친위대가 따로 있었는데,

말이 좋아서 사병이지 거진 탱크도 있고 군복도 맞춰입고,

독일군과 똑같은 장비를 받아서 싸우는 전투병이었다.

그런데 이 새끼들이 실제로 전장에서 싸웠던 이력보다는

점령지에서 유대인, 공산주의자, 혹은 나치가 죽여도 되는 인종들을 모아다가

대규모 학살만 골라서 하던 개쓰레기 집단이었고,

수용소를 운영하면서 가스를 뿌리던 씹새끼 오브 씹새끼였다.

당연히 연합군은 독일군보다 더 악랄한 이 새끼들만 보면 잡아 족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군복이야 바꿔입으면 그만이니 알아볼 수 없었지만

무장친위대에게는 도저히 숨길 수 없는 표식이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문신.

독일군과는 달리 친위대들은 팔 안쪽, 주로 겨드랑이 근처에

자신의 혈액형을 새겨넣는 것이었는데

팔다리가 날라가거나, 인식표가 없어도

팔 안쪽에 혈액형을 새겨넣으면 수혈이 편리했기 때문.

미군은 이 방법으로 자신이 독일군이라고 주장하는

친위대를 걸러낼 수 있었지만,

이마저도 병사들에게나 적용되는 초식이라

요제프 멩겔레같이 생체실험을 즐겨하던 고위장교들은 쉽게 걸러내지 못했다.

그리고 2차대전이 끝나고 냉전기에 접어들자

미국은 이 혈액형 문신을 획기적으로 보았는지,

핵전쟁 이후에도 환자에게 수혈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서

몇몇 주의 주민들에게 혈액형 문신을 권장하기도 했다고.

아무튼 이 문신은 죽을 때 까지 없어지지 않는 것이라서

2차대전 이후에도 과거 친위대에서 복무했던 사람들을 색출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되어

낙지의 인생 세탁을 막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댓글목록 1

신다린님의 댓글

신다린 작성일

커버업 타투하기 vs 낙지하기 중에 낙지를 선택했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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