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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후 프로토스가 이상하다고 아르타니스를 깔수 없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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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DT티비
댓글 5건 조회 123회 작성일 26-09-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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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 : 뭐야. 스타2 공허에서 그렇게 프로토스를 하나로 묶었던 '영웅' 신관 아르타니스가

프로토스 수명으로 따지면 겨우 6~7년 밖에 안 되는 시간인

70년만에 다시 프로토스 개판 낸거야?

통솔력, 정치력 좆도 없네.

라고 까기엔... 사실 전쟁 후 상황이 너무 안 좋다.

먼저 환타 케리건

프로토스 입장에선 테란-저그 혼종이자 모든 프로토스들의 원수였던 케리건이

자신들이 수 만년간 숭배해왔던 젤나가로 승천해버린다.

아무리 마지막에 동맹 비슷한걸 맺었더라도

이를 보거나 안 프로토스들 입장에선 엄청난 충격과 허탈함이 다가옴.

실제로 후일담에선 아르타니스가 그닥 친하지 않은 발레리안한테 털어넣을 정도로 고뇌에 휩싸여 있음.

무엇보다 큰 게 신경삭임.

당장 전쟁에선 말 그대로 '어쩔 수 없이' 세뇌 당하지 않기위해 신경삭을 잘랐지만

전쟁이 끝나면 더 이상 그게 아니게 됨.

칼라는 프로토스들에게 완벽한 의사소통의 도구이자, 사후세계를 보장하는 일종의 강력한 종교의 증거나 다름 없었음.

근데 그게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린거임.

당연히 지금까지 프로토스 사회에 없었단 자살자, 고독사 등등이 생겨나고

폐인도 생겨나는 등 엄청난 후유증을 겪고있음.

아르타니스의 최측근이자 제자.


셀렌디스까지도 신경삭을 자른게 옳은 일이었나?

라며 의문을 가졌을 정도.

말 그대로 사회가 반쪽인 나고 흔들렸으며

'신경삭을 자르라' 고 한건 아르타니스 본인임.

사실 아르타니스가 엄청난 영웅이 아니었다면

이미 폭동 일어나고 목 잘려도 이상하지 않았음.

더더 큰 문제는 지금 상황이

각기 다른 프로토스 + 정화자라는 기계들까지 한번에 융합된 상태라는거.

계급까지도 박살냈는데 아예 다른 분파들까지 융합 된 상황

애초에 프로토스는 원래 호전적인 새끼들이라.

'끝없는 전쟁'이라 불릴 정도로 서로 죽고 죽였던게 아주 긴 역사임

아몬 때려잡으면서 누더기로 연합시키긴 했어도 언제 내전이 일어나든 이상하지 않은 상황.

거기다가 외부세력인 저그,테란에서도 어떻게든 전쟁 각을 만드려는 새끼들이 존재함.

당연하지만 기본적으로 호전적에다 저그를 '원수'로, 테란을 '하위 종족'으로 생각하는,

대부분의 프로토스들은 참을 생각 따윈 없음.

,

,

어...이런 상황에서

70년이나 별 일 없이 버텼다고?

그것도 저그, 테란과의 전쟁도 최대한 막아가면서?

'정치력의 신'

아르타니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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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춤할아버지님의 댓글

북북춤할아버지 작성일

신경삭 자른 놈들은 네라짐의 가르침을 받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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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다나카님의 댓글

메카다나카 작성일

트위터 닫히고 sns 금지당한 트페미를 상상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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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가이님의 댓글

항만가이 작성일

신관이시여 넥서스는 인접해서 짓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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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비스킷님의 댓글

코코아비스킷 작성일

"똑똑한 전사구나 난 은퇴할테니 네가 신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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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트퍼킹님의 댓글

피스트퍼킹 작성일

이새끼 무력도 ㅈ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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