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에서 공식적으로 쓴 단어 중 가장 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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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dfleischetikettierungsüberwachungsaufgabenübertragungsgesetz(약 63자, 공식 약칭은 RflEtikettÜAÜG)
공식적으로 쓰인 단어 중에서는 가장 긴 단어며, 독일어에서 가장 긴 단어를 언급하면 보통 이 단어를 말한다.
이 단어는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의 주 법률이었던
”소고기 라벨 표시 감독 업무 위임에 관한 법“을 의미한다.
단어를 쪼개보면
Rindfleisch(소고기) + Etikettierung(라벨 표시) + Überwachung(감독) + Aufgaben(업무) + Übertragung(위임) + Gesetz(법)이다.

(맨 위가 바로 그 주)
그래서 이 법률이 뭐냐?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에서 소고기 라벨링 감독을 누가 맡을지 담당 기관을 정해주는 주법이었다. 이름의 길이와는 다르게 한국처럼 이런 법이 그렇듯 이 업무는 무슨 관청이 담당한다와 같은 몇 개의 조항만 있는 간단한 법.

왜 생겼는가?
예전에 2000년~2001년에 유럽을 덮친 2차 광우병 위기 이후, EU는 소고기에 원산지, 도축 및 가공 이력 등을 추적 가능하게 표시하도록 의무화했고, 독일의 경우 이를 담당하는 건 주 정부였기에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역시 주 안의 어떤 기관이 이를 할지 정하는 법을 만들어야 했었던 것이다.
이 법률은 2013년 EU의 규정이 바뀌어 폐지되었다.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총서기겸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정치국상무위원회위원겸중국공산당중앙군사위원회주석겸중화인민공화국주석겸중화인민공화국중앙군사위원회주석시진핑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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