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규모 페미니즘 피크닉 모임이 황당한 물류 착오로 시작도 전에 무산된 사연이 전 세계 소셜 미디어에서 커다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역 주최 측은 연대와 토론을 위한 따뜻한 오후 모임을 기획했으나, 정작 가장 기본적인 ’누가 샌드위치와 음식을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담당을 서로 미루고 빠뜨린 장면들인데요.
현장에 모인 참석자들은 서로 음식 상자만 바라보며 어색한 대치를 이어갔고, 결국 샌드위치 하나 없어 행사 전체가 멈춰버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여자인 내가 왜 먹을 걸 들고 가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