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내용증명 보낸 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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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양측의 상황을 종합하면, 근로자의 여행 강행은 회사의 부당한 취소 요구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그 잘못이 상대적으로 작다. 반면 근로기준법 취지를 훼손하고 부당한 업무지시와 징계를 내린 회사의 법적 귀책사유가 압도적으로 크다.
(후략)
휴가 승인나서 예약 다 했는데 못가게 할거면 당연히 취소수수료 줘야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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